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마 라두카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그래머 스쿨 출신이다. 그래머 스쿨은 11세에 시험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일반 학교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학비는 대부분 국비로 지원하는 공립학교이다. 보통 입학 시험 준비는 7세부터 시작된다. * 혜성같이 등장해 10대에 메이저 트로피를 따낸 [[스토리]], 많은 혈통이 섞인 혼혈로서 전세계인에게 어필하는 면모, 외모 등으로 인해 2020년대 남녀 테니스 신예 중 유례가 없을 정도로 스타성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. US오픈 우승 당시 서방권 트렌드를 점거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[* 특히 영국, 캐나다에서 간만에 나온 여성 테니스 스타니 더 그랬다.], 뉴욕에서의 트로피 축하 행사와 미국 최대 패션 행사 중 하나인 [[멧 갈라]]에서의 의상을 [[샤넬]]이 모두 제공하는 등 샤넬의 관심도 지대한 편이다. * 2021년에 눈부신 활약을 거두는 동안에도 학업을 지속해 주목받았다. 윔블던 대회 도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국의 대입시험인 [[A Level]]의 [[수학]]과 [[경제학]] 과목에 응시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고, 이후 언론 보도에 따르면 [[수학]]에서 최고 평점인 A*를, 경제학에서 A를 받았다고 한다. 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sport/2021/sep/12/from-a-level-student-to-us-open-champion-emma-raducanus-triumphant-journey|관련 보도]] * [[토트넘 핫스퍼]]의 팬이다. 2021년 [[리버풀 FC]] 감독인 [[위르겐 클롭]]이 언론에 대고 라두카누를 극찬한 적이 있다. 당시 라두카누는 감사를 표하며 '''"나는 잉글랜드 대표팀을 응원한다."''' 라고만 말했었는데 2022년 4월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 대회를 앞두고 [[토트넘 홋스퍼 FC]] [[해리 케인|No.10]]에 자기 이름을 커스텀한 유니폼을 입고 훈련했다. 이에 라이벌인 [[아스날 FC]] 팬들이 몰려와서 악플을 달기도 했다. 등번호로 봐서는 해리 케인으로 입문한 듯한데 [[손흥민]]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. * 2022년 9월, 영국 ‘데일리 익스프레스’는 라두카누가 토트넘 훗스퍼의 [[손흥민]]이 레스터 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”라고 보도했다. 라두카누는 손흥민이 자신과 한국 사람들에게 큰 영감을 준다고 생각한다. 그녀는 “나는 손흥민을 보고 가슴이 웅장했다. 그가 아시아, 특히 한국에서 스포츠와 축구를 위해 하고 있는 영향력이 방대하다고 생각한다. 앞으로 그곳에서 오는 유망주들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”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. [[http://www.fourfourtw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023|관련 기사]] * 2023년, [[디올]]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. 혜성같이 등장한 영국 출신의 여성 테니스 선수라는 점이 여전히 큰 주목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. * 2023년 6월,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'가끔 US오픈 우승을 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한다'는 발언을 했다. 그만큼 우승 이후 신체적, 정신적 부담이 컸음을 인정하는 대목. [[분류:영국의 여자 테니스 선수]][[분류:2002년 출생]][[분류:2018년 데뷔]][[분류:토론토 출신 인물]][[분류:중국계 영국인]][[분류:루마니아계 영국인]][[분류:대영제국 훈장 5등급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